이스라엘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과 관련, 영국도 확전을 막기 위해 이스라엘 방어 지원에 가담했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AFP)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키어 스타머 가 이날 오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포함해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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