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 주간 2024’, 개막작은 '빅토리'...7개 섹션 32편 공식 상영작 선정
7개 섹션에 걸쳐 국내외 청춘 소재 영화 32편의 공식 상영작이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4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18일 오후 7시 진행될 인천 영화 주간 2024 개막식과 19일 진행될 감독과의 대화에 박범수 감독이 직접 참여해 관객들과 영화 속 다양한 청춘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울메이트'의 민용근,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 등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많은 영화 감독들이 인천 영화 주간 2024를 통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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