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이 쿠팡맨 시절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형준은 '근황올림픽'서 "3년 동안 진짜 빡세게 일했다.거의 하루에 한 200개에서 300개 (배달) 했는데, 한 달에 하루이틀 쉬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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