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여군들의 미(美)친 악과 깡이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국군의 날'인 1일 첫 방송한 채널A '강철부대W'에서는 6개 부대(707, 해병대, 특전사, 해군, 육군, 특임대) 24인의 대원들이 사상 첫 여군 팀 서바이벌에 임하며 비장한 출정식을 갖는 현장이 펼쳐졌다.
드디어, 첫 대결 부대로 707과 해병대가 호명돼 707 박보람-이현선, 해병대 조아라-이수연이 참호 안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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