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은 최고의 활약에도 대표팀과 가까워지지 않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모두 선발된 가운데 권혁규가 최초 발탁됐고 오현규, 백승호, 박민규도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24시즌을 앞두고 7년여 동안 뛴 수원 삼성을 떠나 울산에 온 고승범은 미친 활약으로 울산 중원 핵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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