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일 제76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의 헌신에 한목소리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의힘은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방점을 찍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압박하며 '역사관 논란'에 휘말린 이들을 기용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군 장병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자유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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