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녹취 공개…한동훈 "부끄럽고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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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녹취 공개…한동훈 "부끄럽고 한심"

한 대표가 말한 대상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추정된다.

김 전 선임행정관은 지난달 서울보증보험 상근감사로 임용됐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과 지난 7월 나눈 통화 녹취를 30일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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