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딛고 꽃피운 필리핀 보건소…韓도움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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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딛고 꽃피운 필리핀 보건소…韓도움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필리핀 중부 비사야 지역 레이테주(州)의 한 마을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지원으로 세워진 지 2년 남짓된 보건지소가 있다.

지난달 24일 취재진이 찾은 이곳은 마을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과 아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된 모습이었다.

2021년 코이카가 90억원, 현지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 월드비전이 22억 5천만원(총 사업비 112억 5천만원)을 지원해 불로드 지역에 보건센터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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