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엘르는 1일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와 캘빈 클라인(Calvin Klein)이 함께한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표지를 공개했다.
뉴진스는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5월과 6월 각각 발매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부상으로 잠시 활동하지 못했던 혜인은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본 뉴진스라는 팀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