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일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만찬은 매년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통령이 여당 원내지도부와 상임위 위원장과 간사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해온 연례행사라는 것이 여권의 설명이다.
당을 이끄는 한 대표는 이번 만찬에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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