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다음 달까지 토크 콘서트와 반려견 순회 놀이터 등 다양한 반려견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2일과 다음 달 3일, 16일에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가 운영된다.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는 중·소형견이, 오후 3∼5시에는 대형견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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