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마스터즈 이승택, 데뷔 10년 만에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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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마스터즈 이승택, 데뷔 10년 만에 승전보

이승택이 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서 프로 데뷔 10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탄 이승택은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본격적으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올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앞둔 김민규는 샷이 흔들리며 공동 52위(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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