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위(9억5610만2717원), 대상 포인트 2위(374점), 평균 타수 1위(69.6875타)로 올라서면서 타이틀 경쟁에 불을 붙였다.
3라운드 최종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배소현은 박보겸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정규와 2부 투어를 오가던 배소현은 2021년 상금랭킹 40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유지한 첫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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