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남아 3대 마약왕' 김모 씨에 징역 4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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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동남아 3대 마약왕' 김모 씨에 징역 40년 구형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김모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경찰은 2019년부터 3년간 베트남 공안과 공조 수사 끝에 김씨를 호찌민에서 검거, 2022년 7월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

송환 당시 전국 13개 수사기관에서 김씨를 마약 유통 혐의로 수배 중이었으며, 확인된 마약 유통 규모는 70억원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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