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만에 90kg 빼고 공군 장교 된 청년, 계속 '앉아서' 자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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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 만에 90kg 빼고 공군 장교 된 청년, 계속 '앉아서' 자는 이유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공군 장교 이우현(25) 씨가 출연했다.

초고도 비만이었던 이 씨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는 바로 꿈 때문이었다.

해낼 때까지 시간차를 두고 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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