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음날 진행 예정인 윤 대통령의 이번 만찬은 오는 7일 시작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원내 지도부를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은 한 대표, 추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별도 독대는 없었고 이후 한 대표가 재차 윤 대통령에게 독대 요청을 했으나 아직 회신은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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