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쿠바·멕시코 등 중남미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고(故) 임천택, 서병학, 박창운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서 선생은 민성국어학교와 하바나 국어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한인들의 정체성과 민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1889년 서울에서 태어난 박창운 선생은 1921년 쿠바로 이주해 한인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해동학교에 재정을 지원하고 민성국어학교 교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교육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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