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라에 희열”…김정은, U-20 우승 北 여자축구팀 격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온나라에 희열”…김정은, U-20 우승 北 여자축구팀 격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여자 축구 대표팀을 불러 기념사진을 찍으며 “온 나라에 낙관과 희열을 더해준 고무적 경사, 애국적 장거라고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위원장은 환하게 웃고 엄지손가락을 올려세우며 선수들에게 ‘엄지척’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김 위원장이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김일국 체육상, 신용철 축구협회 서기장도 함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