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불화설이 등장했다.
결국 뎀벨레는 엔리케 감독의 러브콜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엔리케 감독은 뎀벨레를 원정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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