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지난 9월30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최종회에서 연인 김준호가 최수종보다 더 사랑꾼인 것 같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심현섭과 만난 정영림의 집안 분위기에 김지민은 “초상 분위기 아니야?”라며 농담을 하는가 하면 이천수와 최성국이 아내가 먹던 밥을 못 먹겠다고 하자 김지민은 “(김준호는)내가 김치 다 묻힌 밥도 먹던데”라며 자랑,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김준호와 연애한 지 4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예전보다 더 생겼다고 말해 팔불출 면모를 발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