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을 향한 감독들의 폭발적인 호평 리뷰가 공개됐다.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여기에 '유령', '독전'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은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영화.귀엽고 웃기다가 가슴을 한 번 세게 친다!"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대도시의 사랑법'을 향한 특별한 호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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