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의 이언희 감독과 노상현이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매력적인 인물들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현실적인 공감대로 열띤 입소문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이언희 감독, 노상현이 개봉 당일인 1일 오전 11시 SBS '박하선의 시네타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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