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주 인수를 대폭 늘려 한온시스템의 경영권 인수를 확정지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이사회에서 한온시스템 인수 안건을 최종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구주와 신주 인수까지 모두 완료하면 한국타이어의 한온시스템 지분율은 54.77%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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