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브레이커는 스포츠 리그 정규리그에서 같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순위를 결정할 때 사용하는 제도로, 프로야구에서는 승-무-패, 승률이 같아서 순위를 가리지 못할 경우 해당 두 팀이 한 경기를 더 치러서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5위 결정전에서 선발 중책을 맡게 된 투수는 SSG 엘리아스, KT 엄상백이다.
엘리아스는 올 시즌 22경기 123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4.08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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