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영준 대신 오현규를 선발한 이유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년 뒤에 열린다는 점, 주로 경기를 치를 미국과 멕시코에서 살인적인 여름 더위를 견뎌야 한다는 점 등에 있어 젊은 피를 수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홍 감독은 이번 A매치에 오현규를 실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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