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블루스퀘어서 '러브 인 서울'…페더 엘리아스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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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블루스퀘어서 '러브 인 서울'…페더 엘리아스 등 출연

싱어송라이터 톤즈 앤 아이·페더 엘리아스와 솔 팝 아티스트 존 케이가 오는 11월 13∼24일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릴레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4'에 출연한다.

11월 15일 무대에 오르는 톤즈 앤 아이는 2019년 싱글 '조니 런 어웨이'(Jonny Run Away)로 데뷔해 호주 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다.

프라이빗커브는 "앞으로 새로운 무대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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