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기 선교사 북 억류 10년...통일부 "국제사회 경고, 엄중히 인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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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기 선교사 북 억류 10년...통일부 "국제사회 경고, 엄중히 인식해야"

통일부는 다음달로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되는 김국기 선교사를 비롯해 북한이 임의 구금한 우리 국민 6명의 즉시 석방을 촉구했다.

통일부는 30일 김국기 선교사 억류 10년을 앞두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다시 한번 북한의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만행을 규탄하며 우리 국민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20일 미국과 캐나다 등과 한 목소리를 내었던 통일부 장관 성명에 이어서, 다시 한번 북한의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만행을 규탄하며 우리 국민들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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