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우리 아내 대단해 폼도 예뻐"...완전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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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우리 아내 대단해 폼도 예뻐"...완전 사랑꾼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변함 없이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잘 도착해서 그룹 스타트 라인 제일 첫줄에서 참가 하신 멋진 러너들과 30분 대기하고 잘 달리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둘다 공식 PB 달성했고요 저는 목표치보다 30초 늦었습니다"라며 "아내와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기쁩니다.박세파 진사코 완주 성공.박시은 54분 08초 진태현 43분 30초 "다음 10k 대회 52분 42분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박시은을 향한 칭찬을 퍼부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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