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윈회(환노위)가 2024년 국정감사에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본명 하니 팜) 을 부르기로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환노위는 이날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요구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증인·참고인 명단에 따르면 환노위는 다음달 15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및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아이돌 따돌림 문제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묻기 위해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O)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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