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의료수급 추계기구' 한동훈 패싱? 韓 "'사극식' 해석 말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 '의료수급 추계기구' 한동훈 패싱? 韓 "'사극식' 해석 말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대통령실이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를 신설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의 패싱' 아니냐는 말에 "'사극식'으로 해석하지 말라"며 이를 일축했다.

그는 "여야의정협의체는 (문제) 해결의 참고인 것"이라며 "그 과정에선 수급기구도 필요하고 여러 노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협의체와 대통령실 기구의 차이점을 묻는 말엔 "다르다"고 운을 뗐다.이어 "여야의정협의체는 의료 분야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를 의제제한 없이 여야의정 모두 모이는(논의하는) 기구"라며 "(대통령실 기구는) 정부 추계를 좀 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할 수 있는 기구인 만큼 잘못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