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고생 흉기 살해범' 범행 직후 입꼬리 올리며 씨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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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고생 흉기 살해범' 범행 직후 입꼬리 올리며 씨익 미소

'순천 여고생 흉기 피살사건' 가해자가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남 순천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뒤쫓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범행 후 웃으며 도주하는 모습을 담은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순천 여고생 살해범이 범행 후 웃으며 가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지난 29일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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