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알레르기로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진 시민이 도움을 구하러 방문한 파출소 입구에서 쓰러졌다가 경찰관의 하임리히법을 받고 극적으로 소생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 A씨가 또 한차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이번엔 장 경사가 하임리히법을 실시해 재차 구토를 유도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A씨는 병원에 무사히 도착해 응급조치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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