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태양광 비리 의혹' 前 산업부 과장 2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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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태양광 비리 의혹' 前 산업부 과장 2명 불구속 기소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일규 부장검사)은 충남 태안 안면도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급 간부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이러한 부정 청탁 말고도 사업자금 157억원을 횡령하고 57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2022년 9월 30일 수사·과제·금융당국 합동으로 출범한 국가재정범죄 합수단은 지금까지 2년간 나라 곳간을 좀먹는 탈세와 재정비리를 추적, 13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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