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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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세우겠다"는 배찬승…"태어났을 때부터 '갤럭시' 썼어요" 진성 삼린이였구나 [현장 인터뷰]

박계원 감독이 이끈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에도 발탁돼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서 실력을 뽐냈다.

배찬승 지명 후 삼성 구단은 "근육질 체형에 150km/h 이상의 패스트볼 구사 능력을 보유했다.

이날 삼성 선수단과 상견례를 마친 배찬승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선배님들과 만났는데 너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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