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미사일이 다음 달 1일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다.
현무-5 공개가 최근 오물풍선 살포·탄도미사일 발사 등 대남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군은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에서도 현무-4 탄도미사일을 공개하며 한국형 3축 체계 의 위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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