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도핑기구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출전 정지 징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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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핑기구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출전 정지 징계 필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출전 정지 징계가 필요하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다.

따라서 CAS가 신네르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더라도 올해 신네르가 우승한 호주오픈, US오픈 우승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은퇴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도 2016년 1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고, 당시 샤라포바는 "10년 전부터 심장 질환 치료 목적으로 써오던 약이 올해 1월부터 새로 금지 약물로 지정된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결국 자격 정지 2년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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