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침입자’ 신민아X한지현, 일촉즉발 상황 (손해 보기 싫어서)

오는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친자매와 다름없는 손해영(신민아 분)과 남자연(한지현 분)에게 일촉즉발 상황이 발생한다.

본방송을 하루 앞둔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항상 함께 붙어 있던 해영과 자연의 상반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체 자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또 해영은 자연이 위험에 빠진 상황을 알고 어떻게 대처할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