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촨요는 은혁에게 “가장 눈에 띄었다.춤을 잘 춘다”라는 칭찬을 들었고, 육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쿄준 역시 나지상에게 극찬을 받으며 두 사람 모두 상위 7명만이 앉을 수 있는 ‘드림 스쿼드’ 자리를 차지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린용이는 양선탁과 함께 ‘쏘리 쏘리’ 무대를 펼친 가운데, 다채로운 구성과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Siren’(사이렌) 무대 시작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내며 압도적인 춤 실력을 보여줬고, 세 사람 모두 멘토들의 극찬 속 마지막 ‘드림 스쿼드’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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