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치명적 허벅지 부상', 포스텍 출전 강행?…"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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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치명적 허벅지 부상', 포스텍 출전 강행?…"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이 의심되는 손흥민이 맨유전에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출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부상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경기가 너무 많고 이동 거리도 길다.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뛰면 부상 위험이 있다.우리는 로봇이 아니다"라면서 "경기 수 감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야 더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할 수 있다.50~60경기를 하고, 때로는 70경기도 치른다.경기 일정이 다가오면 선수는 뛰어야 한다.너무 많은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경기 수가 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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