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정해인이 정소민과 하룻밤을 보내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날 최승효는 배석류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배석류는 "왜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라며 질문했다.
최승효는 "사랑이야.그거 사랑이라고"라며 못박았고, 배석류는 "그래도 사랑은 좀 이르지"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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