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보험살인과 아동학대 가해자를 처단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는 보험금을 노리고 두 남편을 살해하고, 이어 아들까지 학대한 배자영(임세주 분)을 처단하며 진짜 재판을 끝낸 강빛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자영은 보험금을 노리고 전남편과 현남편을 죽이고, 현남편의 아들이었던 유지호(양희상)에게 잔혹한 학대와 협박까지 저지른 배자영은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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