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제대로 노동…소 대신 쟁기 끌며 ‘야성미’ (살림남) 가수 강다니엘이 농촌으로 향한다.
‘살림남’의 오프닝을 담당했던 박서진은 강다니엘의 무대를 본 뒤 그에 못지않은 오프닝을 준비하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단합 여행을 가장한 농촌 생활 체험을 떠난 강다니엘과 위댐보이즈의 이야기는 28일(토) 오후 9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