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콘서트에는 츄, 그룹 앰퍼샌드원, 엔싸인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앰퍼샌드원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오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저희가 10월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지금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에 있어서 그런지 좋은 영향 받고 간다”며 “마라톤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고생 많으셨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그린리본 희망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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