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제로톱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칭찬했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4-25시즌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 이강인의 추가골을 더해 3-1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이후 뎀벨레를 대신해 오른쪽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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