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감독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소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4-25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경기 후 "이강인은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후 PSG는 후반 23분 바르콜라의 추가 골로 격차를 3-0으로 벌렸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달 24일 몽펠리에전 이후 약 1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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