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 선수 11명이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선 한화는 1라운더이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투수 정우주(전주고)와 5억원에 계약했다.
한화는 신인 선수들이 향후 구단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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