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이자 일본 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를 뛰어넘고 아시안 빅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오타니는 50홈런-50도루 달성 이후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이듬해 12도루, 2021년 26도루, 2022년 11도루, 2023년 20도루 등 꾸준히 뛰어난 도루 능력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