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리그 6경기에 나선 이강인은 3골째를 기록 중이다.
후반 13분에는 이강인의 골까지 터졌다.
이강인이 바르콜라에게 볼을 건넸고, 바르콜라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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