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빈 ‘엔인아’ 마치며 “연극 오랜만, 무대에서 살아있음 느껴” 배우 이태빈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성황리에 마치며 소감을 밝혔다.
이태빈은 지난 27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태빈은 미국 연방 제2항소 법원의 말단 사무직원이자 ‘프라이어 월터’의 연인인 ‘루이스 아이언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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