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은 무당이 된 아들 순돌이를 만나기 위해 이건주의 신당을 찾았다.
임현식은 이건주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었고, 이건주는 “재작년부터 신병이 와서 우울증을 앓고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임현식은 무당이 된 이건주에게 물어볼 게 있다며 뜸을 들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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